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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록이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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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/잡담

신경치료

CRAD 2023. 10. 1. 12:55

철이 든다는 것은

 

미래의 더 큰 아픔에 대비하기 위해

 

지금의 고통을 감수할 줄 아는 것이 아닐까.

 

 

귀찮다는 이유로 치과를 피하던

나는 신경치료를 받고서야 조금 철이 든 것 같다.